문장의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고르세요. 한 세트는 10문제이고, 틀리면 왜 그런지 판별법을 보여 줍니다.
맞춤법 퀴즈
한국어에서 자주 틀리는 표기를 규칙별로 묶어 내는 퀴즈입니다. 정답만 알려 주고 끝내면 다음에 또 틀리기 때문에, 이 게임은 틀렸을 때 그 자리에서 판별하는 방법을 함께 보여 줍니다.
세 가지 분류
- 되·돼 / 안·않 — 가장 많이 틀리는 두 쌍입니다. 둘 다 바꿔 넣어 보면 바로 판별됩니다.
- 소리가 비슷한 말 — 며칠·오랜만·설거지·금세처럼 소리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아 표기를 알아야 하는 말들입니다.
- 띄어쓰기 — 의존명사(수, 것, 만큼)는 띄고, 한 단어로 굳은 말(지난주, 그때)은 붙입니다.
두 가지만 외우면 절반은 맞습니다
- 되/돼 — 자리에 '하'를 넣어 말이 되면 되, '해'를 넣어 말이 되면 돼입니다. "안 돼"는 "안 해"가 되니 돼, "되고 싶다"는 "하고 싶다"가 되니 되.
- 안/않 — '아니'로 바꿔 말이 되면 안(띄어 씀), '아니하'로 바꿔 말이 되면 않(붙여 씀)입니다. "안 먹었다"는 "아니 먹었다", "먹지 않았다"는 "먹지 아니하였다".
어른도 많이 틀립니다
이 퀴즈의 문제는 초등 고학년이면 풀 수 있는 수준이지만, 며칠·오랜만·설거지·희한하다·역할처럼 성인도 절반 가까이 틀리는 표기가 섞여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풀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같이 하면 좋은 것
어휘를 늘리려면 초성 퀴즈가 맞고, 글을 직접 입력하는 연습은 타자 연습으로 이어집니다. 타자 연습의 순서는 초등 타자 연습 순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