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만큼 칸을 칠하면 숨은 그림이 나타나요
왼쪽 숫자는 그 가로줄에, 위쪽 숫자는 그 세로줄에 이어서 칠할 칸 수입니다.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끌면 한 줄을 한 번에 칠할 수 있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 ✕ 표시입니다. 맞춘 줄의 숫자는 흐려집니다.
네모 칸으로 된 판 옆과 위에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왼쪽 숫자는 그 가로줄에서, 위쪽 숫자는 그 세로줄에서 이어서 칠해야 할 칸의 수입니다. 숫자가 여러 개면 그만큼 덩어리가 있고, 적힌 순서대로 놓이며, 덩어리 사이에는 반드시 한 칸 이상 빈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섯 칸 줄에 "3 1"이 적혀 있다면 칠한 칸 세 개, 빈칸 하나 이상, 칠한 칸 하나 순서입니다. 다섯 칸에 3+1+1=5칸이 꼭 맞으니 답은 ■■■□■ 하나뿐입니다. 모든 줄의 숫자를 맞추면 칠한 칸이 모여 그림이 되고, 그 그림이 제 색을 입으며 이름이 나옵니다. 1980년대 일본에서 시작된 퍼즐로, 노노그램이나 네모 로직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게임의 그림 32개는 모두 ByteKR 이 직접 그렸고, 컴퓨터로 한 줄씩 따지는 방법만으로 끝까지 풀리는지 검사했습니다. 그래서 답은 하나뿐이고, 어디선가 막혀 찍어야 하는 판은 없습니다. 막혔다면 아직 찾지 못한 단서가 있다는 뜻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덩어리 사이 빈칸을 잊는 것입니다. "2 2"는 네 칸을 붙여 칠하는 것이 아니라 두 칸, 빈칸, 두 칸입니다. 또 하나는 숫자의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1 3"이면 반드시 한 칸짜리가 먼저(왼쪽 또는 위쪽) 옵니다. 모든 숫자를 맞췄는데도 끝나지 않는다면, 칠한 칸 개수는 맞지만 이 순서나 간격이 틀린 줄이 있는지 흐려지지 않은 숫자를 찾아보세요. 힌트를 누르면 틀린 칸 하나를 ✕ 로 바꾸거나 빠진 칸 하나를 칠해 주고, 대신 시간에 10초가 더해집니다.
그림 로직은 덧셈과 칸 세기, 그리고 "여기는 확실하다"를 가려내는 추리를 함께 연습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쉬움 판에서 "이 줄에는 몇 칸을 칠해야 하지?"를 소리 내어 세어 보게 하세요. 다 풀었을 때 그림이 나타나는 순간이 큰 보상이 되어, 숫자 퍼즐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끝까지 해 보려고 합니다. 칸마다 확정해 나가는 비슷한 논리 게임으로 스도쿠, 지뢰찾기, 숫자야구가 있고, 논리 퍼즐을 아이와 시작하는 방법은 스도쿠·지뢰찾기로 논리력 기르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