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트는 10문제입니다. 답을 고르면 뜻과 쓰임을 함께 보여 줍니다. 키보드 1–4로도 고를 수 있습니다.
속담·사자성어 퀴즈
속담과 사자성어는 초등 3학년부터 국어 교과서에 나오고, 고학년이 되면 글을 읽다가 자주 마주칩니다. 뜻을 모르면 문장 전체를 잘못 이해하게 되어 독해 점수와도 바로 이어집니다. 이 게임은 속담 40개와 사자성어 35개를 세 가지 방식으로 묻습니다. 문제를 풀면 맞았든 틀렸든 뜻과 쓰임, 사자성어는 한자 풀이까지 보여 줍니다.
세 가지 문제
- 빈칸 채우기 — "가는 말이 고와야 ___ 말이 곱다"처럼 속담의 한 낱말을, 또는 "일석□조"처럼 사자성어의 한 글자를 고릅니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입에 붙은 쪽이 보입니다.
- 뜻 고르기 —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보고 알맞은 뜻을 고릅니다. 뜻이 비슷한 말(티끌 모아 태산과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처럼)은 같은 문제의 보기로 함께 나오지 않게 했습니다.
- 상황에 맞는 말 —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는데 사흘 만에 그만두었다" 같은 짧은 상황을 읽고 어울리는 사자성어를 고릅니다. 뜻을 외웠는지보다 실제로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사자성어는 한자 뜻을 풀어 보면 외워집니다
사자성어를 소리로만 외우면 "작심삼일"과 "십중팔구"처럼 숫자가 든 말이 금방 섞입니다. 한 글자씩 뜻을 풀면 훨씬 오래 남습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은 "마음을 지어(作心) 사흘(三日)"이니 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는 뜻이고, 십중팔구(十中八九)는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이니 거의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이 게임의 해설에는 사자성어마다 한자와 글자 풀이가 함께 나옵니다. 한자를 쓸 줄 몰라도 괜찮습니다. 뜻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
- 꿩 먹고 알 먹고 · 일석이조 — 둘 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본다는 뜻입니다. 속담과 사자성어로 짝지어 외우면 좋습니다.
- 자업자득 · 사필귀정 — 자업자득은 "내가 한 일의 결과를 내가 받는다", 사필귀정은 "모든 일은 결국 바르게 돌아간다"입니다. 앞의 것은 그 사람에게, 뒤의 것은 세상 이치에 초점이 있습니다.
- 우공이산 · 칠전팔기 · 고진감래 — 모두 꾸준함과 관련 있지만, 우공이산은 "조금씩 계속하면 큰일도 이룬다", 칠전팔기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난다", 고진감래는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로 강조점이 다릅니다.
같이 하면 좋은 것
낱말을 떠올리는 힘은 초성 퀴즈로, 바른 표기는 맞춤법 퀴즈로 이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를 넓히는 방법은 초성 퀴즈로 어휘력 기르기에도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