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을 듣고 그대로 적어요 · 10문제 100점 만점
🔊 를 누르면 문장을 읽어 줍니다. 몇 번이든 다시 들을 수 있어요. 적은 뒤 채점하기(또는 Enter)를 누르면 틀린 글자를 빨갛게 표시하고, 헷갈리기 쉬운 까닭을 알려 줍니다. 마침표·물음표는 채점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거의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이 게임은 그 시험을 집에서 그대로 연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기기의 한국어 음성이 문장을 읽어 주고, 아이는 들은 문장을 적은 뒤 채점을 받습니다. 한 시험지는 10문제, 한 문제에 10점씩 100점 만점입니다. 문장은 직접 지은 것으로, 교과서 받아쓰기에서 자주 나오는 받침과 소리 규칙을 골고루 넣었습니다.
받아쓰기가 어려운 것은 우리말이 적는 대로 소리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이"는 [가치]로, "먹는"은 [멍는]으로 소리 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틀렸을 때 정답만 보여 주지 않고, 그 문장에서 소리와 글자가 다른 곳을 짚어 줍니다. 예를 들어 "닭이 알을 낳았어요"를 [달기 아를 나아써요]로 듣고 "달기"라고 적었다면, "닭"의 ㄺ 받침 중 ㄱ이 뒤로 넘어가 소리 난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같은 규칙이 붙은 다른 말(맑아요, 읽어요)을 함께 떠올리게 하면 다음 시험에서 같은 실수가 줄어듭니다.
문장은 기기에 들어 있는 음성 합성으로 읽습니다. 대부분의 휴대폰과 PC는 한국어 음성이 기본으로 들어 있지만, 일부 PC나 오래된 기기에는 없어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음 모드를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문장 잠깐 보기"를 쓰거나 어른이 문장을 대신 읽어 주세요. 기기 음성은 사람보다 조금 딱딱하고, 일부 낱말은 억양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 천천히 버튼을 누르면 더 또박또박 읽습니다.
학교에서 받아 온 급수표가 있다면 그 문장을 먼저 연습하고, 이 게임은 같은 규칙을 다른 문장으로 확인하는 용도로 쓰면 좋습니다. 틀린 문제는 시험지가 끝난 뒤 한눈에 다시 보여 주니, 그 문장만 공책에 두 번 더 써 보게 하세요. 일주일 준비 순서는 받아쓰기 시험 준비하는 법에, 헷갈리는 표기의 판별법은 맞춤법 퀴즈와 되 돼 안 않 구분하는 법에 있습니다.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라면 한글 떼는 순서부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