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물 친구 둘을 꺾인 선 두 번 안에 이어 주세요
3초 안에 다음 짝을 이으면 연속! · 판을 다 비운 시간이 기록이 돼요
판 가득 놓인 패 가운데 같은 그림 둘을 골라, 둘 사이를 잇는 선이 두 번 이하로 꺾일 때 지우는 퍼즐입니다. 선은 빈칸과 판 바깥 테두리를 지날 수 있지만 다른 패를 넘을 수는 없습니다. 바로 옆에 붙은 두 패, 같은 줄에서 사이가 빈 두 패, ㄱ자나 ㄷ자·ㄹ자 모양으로 돌아가는 두 패가 모두 지울 수 있는 짝입니다. 원래는 마작패로 하는 게임인데, 여기서는 패 대신 강아지·고양이·판다 같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오고, 동물마다 바탕색을 달리해 닮은 동물끼리도 헷갈리지 않게 했습니다. 판을 모두 비우는 데 걸린 시간이 기록이고, 짧을수록 좋습니다.
판은 늘 끝까지 풀리도록 만들어집니다. 판을 만들 때 실제로 한 짝씩 지워 가며 짝을 정하기 때문에, 그 순서대로라면 반드시 다 지워집니다. 다만 다른 순서로 지우다 보면 남은 패끼리 더 이어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남은 동물들을 그 자리에서 다시 섞어 줍니다. 다시 섞은 판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언제나 풀립니다.
같은 동물은 넉 장씩입니다. 네 장이 모두 이어질 수 있을 때 아무 둘이나 지우면, 남은 두 장이 서로 막혀 끝까지 못 지우는 일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다른 패를 가로막고 있는 쪽을 먼저 지우세요. 또 판 가운데보다 바깥 테두리에 닿은 패가 이을 길이 많으니, 가운데를 먼저 뚫어 길을 내 두면 뒤가 편해집니다. 3초 안에 다음 짝을 이으면 '연속'이 올라가니 리듬을 타 보세요. 막혔을 때 쓰는 💡 힌트는 지금 이을 수 있는 짝 하나를 반짝여 주지만, 기록에 10초가 더해집니다. 같은 그림을 기억으로 찾는 게임이 좋다면 카드 짝맞추기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