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줄 판에서 컴퓨터와 · 9·13·19줄 판에서 둘이서 · 덤 6.5집
두 사람이 모두 패스해서 대국이 끝났습니다. 죽은 돌을 확인하세요. 돌을 누르면 그 무리가 죽은 돌 ↔ 산 돌로 바뀝니다.
판의 교차점을 눌러 돌을 놓습니다. 컴퓨터와 둘 때는 당신이 흑으로 먼저 둡니다. 더 둘 곳이 없으면 패스를 누르세요. 두 사람이 연달아 패스하면 계가합니다.
흑과 백이 번갈아 판의 교차점에 돌을 하나씩 놓습니다. 흑이 먼저 둡니다. 돌과 맞닿은 빈 교차점을 활로라고 하는데, 상대 돌에 둘러싸여 활로가 하나도 남지 않은 돌은 판에서 들어냅니다. 이것이 따내기입니다. 서로 이어진 돌은 한 덩어리로 보고 활로도 함께 셉니다.
무르기는 컴퓨터와 둘 때 내 수와 컴퓨터의 응수를 함께 되돌리고, 둘이서 둘 때는 한 수씩 되돌립니다.
더 둘 곳이 없으면 패스를 누릅니다. 두 사람이 연달아 패스하면 대국이 끝나고 계가로 넘어갑니다. 이때 컴퓨터가 판을 여러 번 끝까지 두어 보고 죽은 돌을 추정해 X 표시를 해 둡니다. 추정이 틀렸다면 돌을 눌러 그 무리를 산 돌 ↔ 죽은 돌로 바꾸면 됩니다. 계가는 한국에서 쓰는 방식대로 집 + 사석(따낸 돌과 죽은 돌)을 세고, 백에게는 덤 6.5를 더합니다. 판 위에 작은 네모로 각자의 집이 표시됩니다.
바둑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오목처럼 점수표로는 잘 두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컴퓨터는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을 씁니다. 후보 수마다 판을 끝까지 수천 번 무작위로 두어 보고, 이긴 비율이 높은 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계산은 별도 작업 공간(웹 워커)에서 돌기 때문에 생각하는 동안에도 화면이 멈추지 않습니다.
컴퓨터와의 대국은 난이도별 연승을 기록합니다. 지면 그 난이도의 연승이 0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첫 승리와 3연승에 각각 업적이 걸려 있습니다.
같은 판과 돌을 쓰지만 규칙은 전혀 다른 오목도 있습니다. 오목은 다섯을 먼저 잇는 게임이라 한 수 앞의 위협을 읽는 연습이 되고, 바둑은 집과 삶·죽음을 함께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오목 규칙과 이기는 모양은 오목 규칙과 이기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