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 판에서 컴퓨터와 대국 · 먼저 다섯을 이으면 승리
판을 눌러 돌을 놓습니다. 당신이 흑, 컴퓨터가 백이고 흑이 먼저 둡니다. 무르기는 내 수와 컴퓨터 수를 함께 되돌립니다.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방향이든 같은 색 돌 다섯 개를 먼저 이으면 이깁니다. 이 게임은 흑이 먼저 두고, 여섯 개 이상 이어져도 승리로 인정하는 자유 오목 규칙입니다(금수 없음).
돌이 놓인 자리 주변의 빈 칸을 후보로 삼고, 각 자리마다 네 방향의 연속 개수와 양끝이 열렸는지를 세어 점수를 매깁니다. 다섯을 완성하는 자리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상대가 다섯이나 열린 넷을 만들 자리는 그다음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이길 수 있으면 반드시 이기고, 질 자리는 반드시 막습니다. 어려움 단계에서는 여기에 더해 자기 수를 둔 뒤 상대의 최선 응수까지 계산합니다.
같은 판과 돌로 두지만 집을 넓히고 상대 돌을 따내는 바둑도 있습니다. 찍지 않고 확정해 나가는 연습이라는 점에서 스도쿠, 지뢰찾기와 결이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스도쿠·지뢰찾기로 논리력 기르기에 학년별 시작 난이도와 막혔을 때 던질 질문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삼삼 금지가 있는 렌주룰과의 차이, 사삼 같은 이기는 모양은 오목 규칙과 이기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게임은 한 판의 승패가 아니라 연속으로 몇 판을 이겼는지를 기록합니다. 한 번 지면 0부터 다시 시작하므로, 쉬움에서 길게 쌓는 것과 어려움에서 짧게 쌓는 것이 서로 다른 재미가 됩니다. 3연승과 7연승에 각각 업적이 걸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