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을 눌러 던져 보세요
동전이나 버튼을 누르면 던집니다. 키보드는 스페이스나 Enter 로 던질 수 있습니다. 횟수는 이 페이지를 연 뒤부터 셉니다.
동전 그림이나 던지기! 버튼을 누르면 동전이 공중에서 돌다가 앞면이나 뒷면으로 떨어집니다. 둘 중 하나를 정해야 할 때 "앞이면 내가, 뒤면 네가"처럼 먼저 약속하고 던지면 됩니다. 한 번의 결과는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로 정하며 앞뒤가 정확히 반반입니다. 10번 던지기와 100번 던지기는 동전을 한꺼번에 던져 결과를 노란 점(앞)과 회색 점(뒤)으로 늘어놓고, 앞면 수와 그 안에서 같은 면이 가장 길게 이어진 횟수를 알려 줍니다. 아래 칸에는 지금까지의 앞면·뒷면 횟수와 비율, 가장 길었던 연속 기록이 쌓입니다.
동전을 던질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것은 같은 면이 줄줄이 나오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생각보다 훨씬 흔합니다. 앞면이 5번 연속 나올 확률은 2분의 1을 다섯 번 곱한 32분의 1이지만, 그것은 '지금부터 5번'을 말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100번을 던지는 동안 어디서든 같은 면이 5번 이상 이어질 확률을 컴퓨터로 40만 번 시험해 보니 약 97%였습니다. 6번 이상은 약 81%, 7번 이상은 약 54%, 10번 이상도 약 9%나 됩니다. 사람에게 "동전 100번 던진 결과를 지어내 보라"고 하면 앞뒤를 너무 자주 바꿔 쓰는 탓에, 긴 연속이 없는 것을 보고 지어낸 기록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입니다. 100번 던지기를 눌러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10번 던져 앞면이 정확히 5번 나올 확률은 약 25%로, 넷 중 하나뿐입니다. 100번 던져 정확히 50번이 나올 확률은 약 8%로 더 낮아집니다. 던지는 횟수가 늘수록 '비율'은 50%에 가까워지지만 '정확히 절반'이 될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또 앞면이 다섯 번 나왔다고 다음에 뒷면이 나올 확률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동전에게 다음 결과는 언제나 반반입니다. 여러 눈 가운데 하나가 필요하면 주사위를, 셋 이상의 후보를 고를 때는 돌림판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