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를 누르거나 굴리기 버튼을 누르세요
주사위나 버튼을 누르면 굴러갑니다. 키보드는 스페이스나 Enter 로 굴릴 수 있습니다. 합계 막대는 이 페이지를 연 뒤 나온 횟수입니다.
주사위 개수를 1개, 2개, 3개 중에서 고르고 주사위 그림이나 굴리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주사위가 잠깐 구르다 멈추면 눈과 합계가 나오고, 최근 결과 여덟 개가 아래에 쌓입니다. 집에 있는 보드게임의 주사위를 잃어버렸을 때, 윷놀이 대신 말을 옮길 때, 누가 먼저 할지 정할 때 폰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각 주사위의 눈은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로 1부터 6까지 고르게 뽑고, 구르는 장면은 그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한 연출입니다.
주사위 하나는 1부터 6까지 어느 눈이든 6번에 1번꼴로 나옵니다. 그런데 두 개를 더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두 주사위가 나올 수 있는 조합은 6 × 6 = 36가지인데, 합이 2가 되는 경우는 (1, 1) 하나뿐이고 합이 7이 되는 경우는 (1, 6), (2, 5), (3, 4), (4, 3), (5, 2), (6, 1) 여섯 가지입니다. 그래서 합 7은 6번에 1번꼴(약 16.7%)로 나오지만 합 2와 합 12는 36번에 1번꼴(약 2.8%)입니다. 주사위 세 개에서는 합 10과 11이 216가지 중 각각 27가지로 가장 많고(12.5%), 합 3과 18은 216번에 1번꼴입니다.
아래 막대그래프는 페이지를 연 뒤 나온 합계를 세어 줍니다. 몇 번 굴렸을 때는 들쭉날쭉하지만 수십 번, 수백 번 굴리면 가운데가 높은 산 모양이 드러납니다. 아이와 함께 "어느 합이 제일 많이 나올까?" 예상해 보고 직접 굴려 확인하면 확률을 몸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주사위는 앞에서 무엇이 나왔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열 번 연속 6이 안 나왔어도 다음에 6이 나올 확률은 그대로 6분의 1입니다. "이제 나올 때가 됐다"는 느낌은 사람이 흔히 빠지는 착각입니다. 많이 굴리면 비율이 고르게 맞아 가는 것은, 모자란 눈이 나중에 더 나와서가 아니라 앞으로 굴릴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져 앞의 쏠림이 묽어지기 때문입니다.
앞뒤 둘 중 하나만 정하면 될 때는 동전 던지기가, 여러 항목 중 하나를 고를 때는 돌림판이 편합니다. 진짜 말판 놀이를 하고 싶다면 윷놀이도 있습니다.